2025년 3월 국제재단 조앤 김 전 이사장 감사패 전달

국제재단은 지난 4년간 이사장으로 헌신해 주신 조앤 김(임종화, 영문73) 전 이사장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.

조앤 김 전이사장의 뒤를 이어 2025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강석희 이사장 초대로 마련된 이 날 감사패 전달 모임에는, 이영진 이사(수학95), 박성림 이사(정외61), 강석희 이사장(농경71), 조앤 김 전 이사장(영문73), 성왕표 명예이사장(정외59), 강소연 재무이사(재료공94), 조수연 사무총장(법학98)이 참석하였습니다. (아래 사진 왼쪽부터.)

조앤 김 전 이사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 차례 연임을 거쳐 총 4년간 국제재단을 이끌며, 재임 기간 동안 무려 770만 불 이상의 기부금을 확보하였습니다. 이는 국제재단이 설립 이래 집계한 전체 기부금의 절반을 훌쩍 넘는 액수로, 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입니다.

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을 한층 체계화한 조앤 전 이사장은, 재임 중에도 개인적으로 기부를 이어왔습니다. 2023년에는 USD 111,500(한화 약 1억 5천만 원)을 쾌척,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인문관 건립기금과 영어영문학과 장학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. 이는 모교의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해 교우로서 몸소 헌신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.

조앤 전 이사장은 윌셔 은행과 CBB 은행의 행장을 역임한 후, 현재 사우스웨스턴 내셔널 뱅크 행장으로 재직하며 미주 한인 금융계를 대표하는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국제재단은 조앤 김 전 이사장의 깊은 헌신과 업적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, 그 리더십과 열정이 교우 사회와 모교 발전을 더욱 빛내기를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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